시와 인성 4월호(4) 이순신 장군 탄신&윤봉길 의사 의거 기념! 나라 사랑하는 마음은 자신이 맡은 작은 일에서부터 최선을 다하는 데서 시작된다 시와 인성 4월호(4) 이순신 장군 탄신&윤봉길 의사 의거 기념! 나라 사랑하는 마음은 자신이 맡은 작은 일에서부터 최선을 다하는 데서 시작된다 한산 섬 달 밝은 밤의 수루(戍樓)에 혼자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적에, 어디서 일성호가(一聲胡笳)는 나의 애를 끊나니. .. 2018시와인성사제동행동아리 2018.04.23
시와 인성 4월호(3) 부모님표 교육철학, 더 해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어제보다 덜하니 감사합니다, 내일을 꿈꾸니 사랑합니다로 이겨내는 하루하루! 시와 인성 4월호(3) 부모님표 교육철학, 더 해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어제보다 덜하니 감사합니다, 내일을 꿈꾸니 사랑합니다로 이겨내는 하루하루! 어머니, 어머니 샘물가에서 물동이로 물을 기를 때 물동이에 가득 채운 물 머리에 이고 가기 전 넘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물동이 .. 2018시와인성사제동행동아리 2018.04.16
시와 인성 4월호(2)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9주년 다시 부르는 독립군가 시와 인성 4월호(2)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9주년 다시 부르는 독립군가 신대한국 독립군의 백만용사야 조국의 부르심을 네가 아느냐 삼천리 삼천만의 우리 동포들 건질 이 너와 나로다 나가 hey 나가 hey 싸우러 나가 나가 hey 나가 hey 싸우러 나가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 때까지 .. 2018시와인성사제동행동아리 2018.04.13
시와 인성 동아리 활동, 내가 좋아하는 시(노래)를 소개합죠^^ 시와 인성 동아리 활동, 내가 좋아하는 시(노래)를 소개합죠^^ 2018년 4월 6일 금요일 5, 6, 7교시에 시와 인성 동아리활동, 내가 좋아하는 시(KPOP)를 소개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과자들에 망고쥬스를 먹으면서 '시와 인성' 주간신문의 초고를 뽑아 봅니다^^ 이어서 자신이 먹은 과자-.. 2018시와인성사제동행동아리 2018.04.06
고을 멸치국수집 라면이란 고을 멸치국수집 라면이란? 파송송 계란 탁, 멸치육수 머금은 고을 멸치국수표 라면! 몸에는 분명히 안 좋겠으나 비 내리는 목요일 새벽, 마음에게는좋은 약이 될 거라 믿어본다. 빠알간 묵은 김치랑 노오란 반달같은 단무지가 만나면 더욱더^^ 2018시와인성사제동행동아리 2018.04.05
시와 인성 4월호(1) 내게는 너그럽고 남에게는 엄격한 사람들과 같이 사는 법, 그들과 반대로 살아가기! 시와 인성 4월호(1) 내게는 너그럽고 남에게는 엄격한 사람들과 같이 사는 법, 그들과 반대로 살아가기! 어제는 4월 1일 만우절이었다. 일요일어서 창의적인 학생들은 아쉬움을 토해냈겠지만 학교는 덕분에 안전할 수 있었다. 무사히 3월 한 달을 보낸 학교는 겉으로는 고요할 정도.. 2018시와인성사제동행동아리 2018.04.02
너희나 잘 살아라 새벽에 일어나 빨간사과를 깎는다. 뒷마당 정구지밭 옆 장독대 위에 정화수 떠놓고 사 남매 잘 되라고 기구하던 엄마, 아버지 손기도처럼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시던 말씀, 그대로 따르지 못해, 흉내내는 새벽 왜 이렇게 정성을 다해도 자식은 감사를 모르는 걸까 한탄하다가 모.. 2018시와인성사제동행동아리 2018.03.30
시와 인성 3월호(5) 새로운 길을 향한 끊임없는 희망과 극복의 의지 시와 인성 3월호(5) 새로운 길을 향한 끊임없는 희망과 극복의 의지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 2018시와인성사제동행동아리 2018.03.22
시와 인성 3월호(4) 춘분(春分), 낮이 좀더 길어지기 시작하듯이 사물을 따뜻하게, 날카롭게 바라보기&경청과 배려의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하기 시와 인성 3월호(4) 춘분(春分), 낮이 좀더 길어지기 시작하듯이 사물을 따뜻하게, 또는 날카롭게 바라보기&경청과 배려의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하기 지구온난화는 여름의 전령이었을 선홍빛 너에게 상큼한 이름 주었다. 봄의 전령 네가 사철 오는 이 세상, 인공조미료처럼 어.. 2018시와인성사제동행동아리 201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