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쇠의편파방송

6월 호국보훈의 달 나라사랑 다행시 쓰기(2-5) [풍납이시집][이오공감] 독도 우리 땅 20501 고은찬 독도에는 많은 생물과 자원이 있다. 하지만 도둑처럼 일본이 훔쳐갈려고 하고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독도를 더욱더 사랑하고 아껴서 이다음 후손까지 아름다운 땅을 알려야 한다 나라를 위해 희생을 하신 분들은 많다. 그러한 사람들을 우리는 아주 많이 고마워하고 사랑하고 앙시해야 한다. [사라진 숙제] 20502 고지원 호 소하며 국 가를 지켜주고 시민들을 보 호해준 군인들은 큰 훈 로를 세우셨다 학 교에서 폭력은 큰 피해를 주고 교 칙을 어기는 나쁜 행위이다 폭 력을 하면 력 역으로 다시 날아온다 예 방하기위해 방 법을 제대로 알고 실천해야 한다. 김씨 일가 20503 김준서 안 전하고 평화롭게 살지 못했..

독서인문교육 2학년 시집 출간, 6월 호국보훈의 달 나라사랑 다행시 쓰기 공모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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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인성 6월호(4) 위드코로나시대! 하지에 뭘 하지? 이 세상의 부모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 딸이 잘되라고 행복 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브라보 브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구경 서울구경 참 좋다마는 돈 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착한 며느리를 내 몰라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코 다쳤네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브라보 브라보 아빠의 인생 - 반야월, '아빠의 청춘' 참 많은 가수들이 불러서 누가 원곡의 가수인가 싶었던 노래가 있다. 1966년 영화 '아빠의 청춘(감독 정승문)'은 김승호, 태현실, 신성일 주연, 당시 대세 반야월 작사, 손목인 작곡을 등에 업고 가수 오기택..

시와 인성 6월호(3) 위드코로나시대 극복&지구기후변화 생태전환 기원! 사람들만이 생각 할 수 있다 그렇게 말하지는 마세요 나무와 바위 작은 새들조차 세상을 느낄 수가 있어요 자기와 다른 모습 가졌다고 무시하려고 하지 말아요 그대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여요 달을 보고 우는 늑대 울음 소리는 뭘 말하려는 건지 아나요 그윽한 저 깊은 산 속 숨소리와 바람의 빛깔이 뭔지 아나요 바람의 아름다운 저 빛깔이 얼마나 크게 될 지 나무를 베면 알 수가 없죠 서로 다른 피부색을 지녔다해도 그것은 중요한 게 아니죠 바람이 보여주는 빛을 볼 수 있는 바로 그런 눈이 필요한 거죠 아름다운 빛의 세상을 함께 본다면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어요. - 오연준 노래, '바람의 빛깔(Colors of the ..

시와 인성 동아리 활동 조직, 내가 좋아하는 KPOP(시)을 소개합죠^^20220616 2022년 6월 16일 목요일 5, 6, 7교시에 시와 인성 동아리, 지인에게 kpop 소개하기, 다행시 2편 창작을 위해 2학년 5반 교실에 모였습니다. 무슨 활동을 하는 곳일까요? 내가 좋아하는 KPOP(시)을 소개합니다. 그러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과자 등을 먹을 수는 없지만(집에 가져가서 먹으면서) '시와 인성' 주간신문의 초고를 뽑아 보는 겁니다^^ 이어서 자신이 먹을 과자 등으로 다행시 쓰고, 시사 주제로 다행시 쓰기가 끝나면 첨삭 받고 행복한 스마트수다의 시간을 보냅니다. 오늘의 주제는? (스)프라이트가 사이다야? (니)네 샘이 알고 있는 칠성사이다랑은 차원이 달라. (커)다란 별 하나에 작은 ..

시와인성 6월호(2) 오늘 67주년 현충일! 태극기 조기 게양. 오전10시 1분간 묵념!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 고맙습니다. 호국영웅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 고맙습니다. 호국영웅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 월간보훈뉴스 사진 및 문구 캡쳐 오늘은 제67주년 현충일이다. 새벽부터 비가 내렸다. 죄송스럽고 감사한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에 감동의 비가 내려서 더욱 숭고한 새벽이다. 초연이 쓸고간 깊은계곡, 깊은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 세윌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친구 두고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 지친..

시와 인성 6월호(1) 스마트기기 의존 극복 위해 내 맘의 코로나19 극복의 의병 되어 유희의 콧노래 '별' 들어보기, 국난극복의병DNA 만세 2022년 6월 1일 수요일 지방선거일이자 휴일이다. 주중에 휴일은 우리들을 행복하게 한다. 지방정부의 대의민주주의의 심부름꾼을 뽑는 날에도 어김없이 대한민국 국난극복의병 유전자는 살아서 피와 마음으로 유전되고 있다. 아침에 시조 한 편을 작곡한 좋은 노래 한 곡을 들으면서 하루를 맞이해 보자. 바람이 서늘도 하여 뜰앞에 나섰더니 서산 머리에 하늘은 구름을 벗어나고 산뜻한 초사흘 달이 별 함께 나오더니 달은 넘어가고 별만 서로 반짝인다 저 별은 뉘 별이며 내 별 또 어느게요 잠자코 호올로 서서 별을 헤어 보노라 - 이병기 시조, 이수인 작곡 '별' 열여덟 살이던 ..

시와 인성 동아리 활동 조직, 내가 좋아하는 KPOP(시)을 소개합죠^^20220526 2022년 5월 26일 목요일 5, 6, 7교시에 시와 인성 동아리, 지인에게 kpop 소개하기, 다행시 2편 창작을 위해 2학년 5반 교실에 모였습니다. 무슨 활동을 하는 곳일까요? 내가 좋아하는 KPOP(시)을 소개합니다. 그러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과자 등을 먹을 수는 없지만(집에 가져가서 먹으면서) '시와 인성' 주간신문의 초고를 뽑아 보는 겁니다^^ 이어서 자신이 먹을 과자 등으로 다행시 쓰고, 시사 주제로 다행시 쓰기가 끝나면 첨삭 받고 행복한 스마트수다의 시간을 보냅니다. 오늘의 주제는? 마징가 제트는 일본산이지만 쇠돌이는 대한민국 사람이란다. 가설 치고는 어림없어 보이지만 개그맨의 재치가 번뜩인다. 레딧고..

시와 인성 5월호(4) 세상의 모든 제자들! 자신의 진로모색 순간순간 한 가지 일에 습관을 갖고 날마다 실천하길^^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선생님이다!-제자들아 고맙다! 자신의 진로모색 위해 순간순간 한 가지 일에 습관을 갖고 날마다 실천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