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쇠의편파방송

제1회 문창 학생자치법정 재개정

2020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보호정책과 꿈꾸는 디케프로젝트 사제동행 성장장편소설, [장미의 이름으로 슬기로운 학생생활] 출간, 온라인 단톡방 실시간 피드백 통해 법정신과 인문학으로 사회변화의 가능성 공감 "코로나19 대유행 사회적거리두기2.5 발령으로 아직 우리동아리 성장장편소설 '장미의 이름으로 슬기로운 학생생활'을 못 받은 학생은 PDF를 다운 받아 꼭~~~~~꼭 읽어보세요." 2020년 9월 3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법무부 정의의 여신 디케 프로젝트로 법과 인권을 주제로 학생자치법정과 학생 선거교육을 실천하면서 인문 책 쓰기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문창중학교(교장 이명희, 교감 이정환) 15명의 스토리텔링동아리(반장 손나영(3-2), 부반장 김희진(3-2), 총무 김서진(2-5), 지도교사 임흥수)의..

문창중학교 스토리텔링반, 동작청소년문화의집 아무거나 프로젝트 사제동행 릴레이, 우리 동네 성장장편소설 [슬기로운 학생생활 장미의 이름으로]8월 25일 출간&9월 3일 피드백의 시간 예정 “선생님! 정말 우리들이 쓴 성장 장편소설이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 되는 건가요? 와, 대박! 저희들에게 성장 장편소설 [슬기로운 학생생활 장미의 이름으로]는 아이들의 무모하고 거대한 꿈나래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작년에 자기계발 분야에 도전한 성장 장편소설 [문창[문에 창문을 달까?]의 사회변화 버전이라던 이야기가 무슨 뜻인지 이제 조금씩 알 것 같아요. 우리들의 의식과 행동의 작은 변화가 나비효과가 되어 대한민국을 살리고 지구촌을 살릴 수 있다는 말의 의미를 시나브로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창중학교 스토리..

시와 인성 9월호(1) 코로나19, 벌초처럼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용기내서 미안해서 더 고맙다고 표현하기, 삶의 깊일 더하기 위해 속도 두 배로 내서 해야할 일부터 실천하는 사람이 되길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포함한 동양인들은 1, 3, 5, 7, 9를 양수(陽數)라고 불렀다. 양의 기운을 두 배로 가진 1월 1일 설날, 3월 3일 삼짇날, 5월 5일 단오, 칠월 칠일 칠석, 9월 9일 중양절이다. 물론 음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양수에 대한 오랜 믿음은 양력으로 전이되어 계승되었다. 오늘은 9월 1일 화요일이다. 일주일 후 처서(處暑)와 추분(秋分)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인 백로(白露) 절기다. 양력 9월 9일 무렵으로 대개 음력 8월에 들며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라고 한다. 백로 무..

문창중학교 스토리텔링동아리, 꿈꾸는 디케프로젝트 청소년이 알아야할 청소년의 인권 챌린지 1차시 쌍방향 온라인 소통 꿈디 청소년 카페 공유

폭풍 바비가 오던 날

학생회회의 안건은?3

문창중학교 자율동아리 스토리텔링반, 법무부 보호정책과 꿈꾸는 디케 프로젝트 사제동행 릴레이, 우리 동네 성장장편소설 [슬기로운 학생생활 장미의 이름으로] 사제동행 공동 창작 2020년 8월 25일 화요일 출간 “국민이 존중받는 편안한 나라, 인권과 민생 중심의 공정사회를 지향하는, Justice 1st 법치로, 정의로, 미래로, 2020법무부 보호정책과 학생자치법정&꿈꾸는 디케프로젝트 사제동행 릴레이 우리 동네 성장장편소설, [장미의 이름으로 슬기로운 학생생활], 함께 인문 책 쓰기에 빠져 봅시다에 빠진 문창중학교 자율동아리 스토리텔링반, 법무부 보호정책과 학생자치법정 운영학교로서 꿈꾸는 디케 프로젝트에 푹 빠져서 앞으로 명문창인들의 당당하고 통통 뛰는 도전이 기대되는 이유는, 우리 1318들이 변하면 ..

학생회와 스토리텔링동아리

온라인 법캠프 첫 번째 챌린지로 법과 인권 관련 주제 웹툰 2학년편-Black Lives Matter(흑인의 인권도 소중하다) 온라인 법캠프 일정을 공유하고 첫 번째 챌린지로 법과 인권 관련 주제 선택하기, 스토리보드 만들기, 동아리원과 공유하기 웹툰으로 제작하여 커뮤니티에 올리기를 실시하기로 했다. 국민이 존중받는 편안한 나라, 인권과 민생 중심의 공정사회를 지향하는, Justice 1st 법치로, 정의로, 미래로, 2020법무부 보호정책과 학생자치법정&꿈꾸는 디케프로젝트 사제동행 릴레이 우리 동네 성장장편소설, [장미의 이름으로 슬기로운 학생생활], 함께 인문 책 쓰기에 빠져 봅시다에 빠진 문창중학교 자율동아리 스토리텔링반(반장 손나영(3-2), 부반장 김희진(3-2), 총무 김서진(2-5)), 법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