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중학교 진로탐색 1-6 진로상담 다행시10 손을 놓고 맥 놓고 있다면 당장 책을 읽어라. 유비무환, 준비하는 사람은 근심이 없어진다. 건실하게 흘린 지식의 땀은 맛있는 과실이다. 2016일육일기 2016.06.05
천호중학교 진로탐색 1-6 진로상담 다행시9 서울에 자식을, 제주도에 망아지를 보내는 것은 원대한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신뢰이다. 기와 재능 살려줄 기회, 매일 아침독서로 잡아봐. 2016일육일기 2016.06.05
천호중학교 진로탐색 1-6 진로상담 다행시8 빈 들이 풍요롭게 보이는 것은 품은 씨앗 때문이다.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빈 공간은 생명을 품었기에 혁명처럼 가진 것보다 많은 미래의 희망이 된다. 2016일육일기 2016.06.05
천호중학교 진로탐색 1-6 진로상담 다행시7 방금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를 먹는 즐거움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음식이란 믿음 때문이다. 은혜로운 미래는 자신의 땀 그대로 보상이다. 2016일육일기 2016.06.05
천호중학교 진로탐색 1-6 진로상담 다행시6 박장대소하고 싶은 순간, 1절만 하는 센스. 성주처럼 전체를 보는 듯 부분까지 보는 눈. 욱하는 마음 눌러 꿈 꾸는 길, 피땀 흘려 간다. 2016일육일기 2016.06.05
천호중학교 진로탐색 1-6 진로상담 다행시5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현재의 자신 잠에서 깨우기.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아니 현실적인 약점 바꾸기로, 희망의 자기 강점 선택과 집중으로 다시 시작해보기. 2016일육일기 2016.06.05
천호중학교 진로탐색 1-6 진로상담 다행시4 김장김치를 준비할 때나 사용하는 포기라는 단어. 주경야독의 변형 조독야원, 매일 아침 독서 저녁 학원. 경적처럼 자신의 삶을 깨우는 강한 멘토 복사는 필수. 2016일육일기 2016.06.05
천호중학교 진로탐색 1-6 진로상담 다행시3 김밥처럼 자신에게 맞는 속재료들 김발로 만다. 영화처럼 꿈을 꾸되 현실같은 멘토 따라잡기는 훈제오리처럼 오랜 기다림과 끈질긴 인내뿐이다. 2016일육일기 2016.06.05
천호중학교 진로탐색 1-6 진로상담 다행시2 김가루 넣기는 까먹었지만 담임동행 비빔밥 만들기처럼 수수께끼처럼 한 단계씩 풀어나가는 우리들의 진로모색. 동행은 없겠지만 선택과 집중은 한 우물 파기로부터다. 2016일육일기 2016.06.05
천호중학교 진로탐색 1-6 진로상담 다행시1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하다! 동상이몽? 비현실적 자신의 꿈 부모님께 설득 위해서 균일하게 날마다 독서 멘토링으로 현실적으로 보여주기. 2016일육일기 201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