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혁이 선택한 좋은 시, 나태주 시인의 '풀꽃' 임재혁이 선택한 좋은 시, 나태주 시인의 '풀꽃'. 자신의 느낌을 그림을 곁들여 옮겨 적었어요. 점점 비평도 하겠죠. 한 자, 한 자, 공을 들인 모습이 묻어납니다. 참 많은 시와 동시를 읽은 것은 덤이죠. 사람도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정현종, '섬' 나는 보았다. 밥벌.. 신림초1~4학년-임재혁일기 2017.07.02
한국전쟁(6.25전쟁) 67주년 일요일 부자동행 저녁식사 오랜 가뭄을 해갈해주는 게릴라성 폭우가 내리는 오후 6시경, 한국전쟁(6.25전쟁) 67주년 일요일 리홍에서 부자동행 저녁식사^^ 신림초1~4학년-임재혁일기 2017.06.25
한국전쟁(6.25전쟁) 67주년 일요일 국기원에서 재혁이 태권도 3품에 도전하다 6.25전쟁(한국전쟁) 발발 67주년, 일요일이라 특별히 안타깝고 감사한 아침 식단마저 못 먹고 부랴부랴 급히 국기원을 가기 위해 한일태권도장으로 가는 아들 재혁이 못내 걱정되는 아내의 목소리가 애닯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신생독립국가 대한민국이 완전한 나락으로 내련.. 신림초1~4학년-임재혁일기 2017.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