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 커피숍 자리에 들어선 양계장집 아들네 오픈 날.
신림역 1버스정류장 전 좋은 길목에 들어선 가게.
우리 동네 3년 이상 간 자리 몇 일까?
그 궁금함으로...... 그 간절함으로......
근면, 자조, 협동, 새마을 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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