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초1~4학년-임재혁일기

스승의날, 재혁이의 새로운 스승님과 야구 선배들

madangsoi 2016. 5. 15. 10:08

 

 

 

 

 

 

 

 

 

 

 

 

 

 

 

 

 

 

 

스승의 날 아침.

일요일 오전 8시 50분.

하일성 야구 교실 삼성라이온즈 유니폼의 코치님.

9시 정각 보라매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옆 테니스장과 경계로 야구클럽 운동장 1대 1 개인 워밍업 시작.

삼삼오오 모여든 하일성 야구 교실 선배들과의 만남.

설익은 실력이지만 야구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철철 넘친다.

기초부터 가르치면서 재미와 절도, 기초와 응용을 배운다.

배우면서 깨닫고, 느끼면서 터득하고, 즐기면서 야구선수를 꿈꾼다.

재혁이의 새로운 스승님과 야구 선배들이 살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