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이른 저녁식사. 물오징어와 목삼겹살구이가 쌈장과 상추를 만났을 때 도원재혁네 가족은 이렇게 외친다.
따봉.
남미풍의 빠르고 경쾌한 비트의 댄스스포츠음악이 배경으로 깔리면 정말, 말 그대로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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