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스토리텔링반, 봉준호 감독 영화 '괴물', '설국열차', '기생충' 비평 영상 감상 후 현대사회에서 공생과 기생 의미 800자 이상 서술하기

 

 

 

 

 

 

 

 

 

 

 

 

 

 

 

 

 

 

 

토요스토리텔링반,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봉준호 감독 영화 '괴물', '설국열차', '기생충' 비평 영상 감상 후 현대사회에서 공생과 기생 의미 800자 이상 서술하기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칸에서 매년 5월에 개최되는 국제 영화제. 1946년 9월 처음 개최었으며, 작가주의 영화를 발굴하는 데 기여했다. 베네치아, 베를린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 영화제로 꼽히며, 영화시장이 같은 지역에서 열린다. 비토리오 데 시카, 오손 웰즈, 페데리코 펠리니 등의 거장이 이 영화제를 통해 소개되었다. 한국의 주요 수상자로 임권택 감독이 감독상을, 박찬욱 감독이 심사위원 대상을, 배우 전도연이 여우주연상을, 이창동 감독이 각본상을 받았으며, 2019년 5월 25일에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한국 최초로 대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2019년 6월 15일 토요일 800만 관객 동원으로 작품성과 상업성에서 모두 성공을 거두었다. 이날 스토리텔링반은 봉준호 감독 영화 '괴물', '설국열차', '기생충' 비평 영상 감상 후 현대사회에서 공생과 기생 의미 800자 이상 서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잘 이해가 안 가는 학생은 가정에서 자신은 공생하고 있나, 이니면 기생하고있는가를 고민해서 쓰면 된다. 아파서 못 온 사람, 가족행사로 조퇴하거나 결석한 학생은 월요일까지 온라인으로 숙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학생자치활동 참여예산제 운영학교&법무부 정책홍보과 학생자치법정 운영학교, 서울특별시 혁신교육지구 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관)과 함께 학교폭력없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도 소중히 여기면서 공동체의 가치도 놓치지 않는 더불어 교육을 실천하는 문창중학교(교장 정미숙, 교감 김현태) 지역사회네트워크 연계 사제동행 3학년 인문책쓰기 자율동아리, 스토리텔링동아리(반장 김도연(3-3), 부반장 곽채연(3-3))의 지역사회네트워크 성장장편소설 [문창(문에 창을 내야하나?)(동작구 신대방동  진로모색 스토리)] 비전2019를 협력종합예술활동과 독서활동상황을 진로활동과 연계하여 입학사정관의 질문에 슬기롭게 대처하기를 연습했다. 토요방과후학교 스토리텔링반 말하기 대본 작성하기 수업 시간을 6월 15일 토요일에 가졌다.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동작구청의 아무거나프로젝트에 스토리텔링동아리가 지원을 받아, 마당극동아리와 함께  지역사회네트워크 활용 마당극 [스카이 문창]을 무대에 올린다.

지역사회네트워크 성장장편소설 [문창(문에 창문을 달까?)(동작구 신대방동  진로모색 스토리)]과 연계하여 우리들의 피, 땀, 눈물을 담아낼 꿈을 키우면서 당당하고 든든하면서, 꼼꼼하고 진지한 진로모색과 올바른 인성 및 배려와 공존의 인권함양의 아무거나(아이들의 무모하고 거대한 꿈나래)의 뜨겁고 무모한 도전과 진로모색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