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스토리텔링동아리(아무거나)

스토리텔링반 사회문화 읽기-독도 읽기, 동작구청&동작청소년문화의집 아무거나 프로젝트 성장장편소설 [문창(문에 창문을 달까?)

madangsoi 2019. 6. 29. 10:02

 

 

 

 

 

 

 

 

 

 

 

 

스토리텔링반 사회문화 읽기-독도 읽기, 동작구청&동작청소년문화의집 아무거나 프로젝트 성장장편소설 [문창(문에 창문을 달까?)

 

1987년 610민주항쟁은 6.29선언을 이끌어냈다. 대통령직선제를 골자로 하는 헌법이 개정되었다. 근대화, 산업화에 이은 민주화의 상징이 된 날이기도 하다.

스토리텔링반 사회문화 읽기-독도 읽기, 동작구청&동작청소년문화의집 아무거나 프로젝트 성장장편소설 [문창(문에 창문을 달까?)) 인문 책쓰기 동아리는 독도 사랑과 관련한 사회문화적 접근을 시도하면서 환경적인 측면에서 일본의 독도 강치 멸종 만행을 접근하여 우리의 독도 영위권을 담보하는 500자 글쓰기를 시도하였다.

 

글쓰기와 책쓰기의 차이는 글쓰는 실력에 상관없이 소설, 수필, 시나리오를 쓰거나 개작, 개그 패러디, 동화랑 만화 패러디, 웹툰 등 장르를 불문하고 모두 가능하다. 특히 만화는 A4용지에 작성할 경우 말풍선 글자크기는 16포인트 이상으로 해야만이 책사이즈로 축소할 때 가독률을 확보할 수 있다. A4용지 절반 크기로 하면 문제가 없다.

2019년 8월 5일(월)까지 한글파일로 작성(사용자 정의 가로145, 세로 208, 좌우여백 22, 줄 간격160)하여 mds9233@sen.go.kr로 보내면 되고, 완성을 못해서 제출하지 못한 학생은 성장소설 속 등장인물로 참여하기로 했다. 200페이지 속에 녹여낼 문창 스토리텔링동아리가 사제동행으로 실시하는 인문책쓰기, 동작구청&동작청소년문화의집 아무거나 프로젝트 성장장편소설 [문창(문에 창문을 달까?)(동작구 신대방동  진로모색 스토리)]는 마당극 동아리와 쭉 계속 함께 한다.

 

아파서 못 온 사람, 가족행사로 조퇴하거나 결석한 학생은 기말고사 끝나고 금요일까지 온라인으로 숙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학생자치활동 참여예산제 운영학교&법무부 정책홍보과 학생자치법정 운영학교, 서울특별시 혁신교육지구 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관)과 함께 학교폭력없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도 소중히 여기면서 공동체의 가치도 놓치지 않는 더불어 교육을 실천하는 문창중학교(교장 정미숙, 교감 김현태) 지역사회네트워크 연계 사제동행 3학년 인문책쓰기 자율동아리, 스토리텔링동아리(반장 김도연(3-3), 부반장 곽채연(3-3))의 지역사회네트워크 성장장편소설 [문창(문에 창문을 달까?)(동작구 신대방동  진로모색 스토리)] 비전2019의 표지 디자인의 시간을 6월 22일 토요일에 실시했다.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동작구청의 아무거나프로젝트에 스토리텔링동아리가 지원을 받아, 마당극동아리와 함께  지역사회네트워크 활용 마당극 [스카이 문창]을 무대에 올린다.

지역사회네트워크 성장장편소설 [문창(문에 창문을 달까?)(동작구 신대방동  진로모색 스토리)]과 연계하여 우리들의 피, 땀, 눈물을 담아낼 꿈을 키우면서 당당하고 든든하면서, 꼼꼼하고 진지한 진로모색과 올바른 인성 및 배려와 공존의 인권함양의 아무거나(아이들의 무모하고 거대한 꿈나래)의 뜨겁고 무모한 도전과 진로모색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