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인문책쓰기(스토리텔링&마당극)

'천천희'최종3교

madangsoi 2018. 9. 2. 20:05

 

'천천희' 뒤표지

박희원 뒤에 성의현 추가

71:5

문맹토치

문맹퇴치

85:4 추가

성의현 : 그러기 쉽지 않았을텐데요. 대단해요.

김민우 : 어른들은 그런 시대였다고 생각했대요. 답답했지만 어쩔 수 없던 시대요.

장연우 : 한 편으로는 야유가 나올 법해요. 한 쪽만 희생을 강요당하던 시대적 아픔!

민지환 : 장연우우우우우~~~

김수민 : 고마해라. 많이 묵었다 아이가.

윤주연 : 아이고 배야! 배앓이 때 역쉬 민지환이 필요해! 이거 하면 재밌냐?

민지환 : 난 괜찮아. 아, 김민우우우우우~~~

김민우 : 허걱! 그래야, 남녀평등이겠지!

장연우 : 김민우우우우우~~~

김민우 : 장연우우우우우~~~

김수민 : 고마해라. 제법 많이들 묵었다 아이가.

성의현 : 너희들도 그러기 쉽지 않을텐데. 대단하다.

담샘 : 그러게 말이다. 의현아! 성의있는 너의 충고, 굿이다.

성의현 : 샘, 샘이 더하시다는 점.

담샘 : 미얀마. 미안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