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초1~4학년-임재혁일기

버거운 세상 꿋꿋이 살아갈 꿈쟁이들께 SUBWAY버거를

madangsoi 2017. 2. 28. 18:05

 

 

 

 

 

 

 

 

 

 

 

 

 

 

정유년 2월의 마지막날에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야생돈과 친구 두유한준,

버거운 세상 꿋꿋이 살아갈

꿈쟁이들께 SUBWAY버거,

점심밥 대접하는 행복시간

치킨버거를 맛있게 먹는 건

무지갯빛 꿈 알차게 꾸는 거.

꿈쟁이 두 녀석 삶의 프리즘

마인크래프트처럼 참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