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2월의 마지막날에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야생돈과 친구 두유한준,
버거운 세상 꿋꿋이 살아갈
꿈쟁이들께 SUBWAY버거,
점심밥 대접하는 행복시간
치킨버거를 맛있게 먹는 건
무지갯빛 꿈 알차게 꾸는 거.
꿈쟁이 두 녀석 삶의 프리즘
마인크래프트처럼 참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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