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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한 미래 혁신 교육의 장, 아주 나이스하고 안전한 1학년 수련회 2박 3일ㅡ자연나라 청소년수련원 입소식

모두가 행복한 미래 혁신 교육의 장, 아주 나이스하고 안전한 1학년 수련회 2박 3일ㅡ자연나라 청소년수련원 입소식 모두가 행복한 미래 혁신 교육 아주 나이스하고 안전한 1학년 수련회 2박 3일ㅡ자연나라 청소년수련원(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오천로164번길 227) 입소식 학생 대표 선서 1학년 1반 회장 안성필 애국가 및 교가 지휘자 1학년 7반 부회장 곽지슬 1절 한가람 굽이도는 잠실벌판에 슬기롭게 우뚝선 아주 배움터 높은이상 빛난예지 여기서 갈고닦아 우리는 자라나리 세기의 총아로 성실 겸손 창조의 슬기를 닦는 영원한 진리의샘 아주중학교 2절 동방의 밝은빛이 모인이곳에 희망에찬 아주가족함께 모였다 겨례의 얼을잇고 푸른꿈 꽃을피워 우리는 뻗어가리 세계의 무대로 성실 겸손 창조의 슬기를 닦는 영원한 진리의샘 ..

모두가 행복한 미래 혁신 교육의 장, 아주 나이스하고 안전한 1학년 수련회 2박 3일 출발ㅡ자연나라 청소년수련원

모두가 행복한 미래 혁신 교육의 장, 아주 나이스하고 안전한 1학년 수련회 2박 3일 출발ㅡ자연나라 청소년수련원 모두가 행복한 미래 혁신 교육 아주 나이스하고 안전한 1학년 수련회 2박 3일 출발ㅡ자연나라 청소년수련원(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오천로164번길 227) 17共感 독서마라톤! (일)사천리(一瀉千里)! 꾸준한 독서일기를 시나리오 삼아, 경청과 배려 속 의사소통은 우리의 미래를 담보한다! (칠)전팔기(七顚八起), 사랑과 열정 가득 6년 동안의 성실한 도전은, 이 세상 다 가지겠단 자존감으로 자라나 큰 꿈은 현실이 된다. 진인사대천명! 독서로 일상을 누려요♥ 꿈을 키워요★ 성실, 겸손, 창조! 사랑과 믿음으로 꿈과 끼를 키우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송파혁신교육지구 강동송파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직)&송파구..

송파혁신_청소년도전프로젝트 뭐든지_생태전환 환경사랑 일칠공감 프로젝트! ☆☆중학교 1-7반 1인 1반려식물 스노우사파이어, 1인 2손수건 분양

송파혁신교육지구 청소년 도전 프로젝트 뭐든지생태전환 환경사랑 일칠공감 프로젝트! 일칠공감 아주중학교 1학년 7반 프로젝트 1인 1반려식물 스노우사파이어, 1인 2손수건 도착, 인증샷 서울특별시 송파혁신지구 송파구청의 청소년 도전 프로젝트 뭐든지 사업에서 환경사랑 생태보전 일칠공감을 실천하는 우리 반의 작은 실천이 매우 사소하지만 지구 환경 생태전환이라는 커다란 나비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이다. 1. 플라스틱 물티슈 대신 손수건 쓰기 캠페인 손수건 공유 2. 산소배출과 유해공기 흡수 반려식물 스노우사파이어 키우기 3. 매월 특정 토요일 저녁 10시부터 12시까지 전등 하나씩 끄고 스노우사파이어랑 인증샷 찍어 반톡방에 올리기 17共感 독서마라톤! (일)사천리(一瀉千里)! 꾸준한 독서일기를 시나리오 삼아,..

세계 벌의 날, 지구를 위한 일칠공감의 작은 실천

세계 벌의 날 - https://naver.me/FM6JDl2w 세계 벌의 날2017년 국제연합(UN)이 생태계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5월 20일이다. 이 기념일에는 멸종 위기에 처한 꿀벌을 보호하는 활동은 물론 그와m.terms.naver.com https://m.blog.naver.com/mds9233/223055063222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자연보호단체인 세계자연기금 2023어스아워 오늘 3월 25일 토요일 20시 30분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자연보호단체인 세계자연기금(WWF·World Wide Fund for nature)이 환경오염으...blog.naver.com https://m.blog.naver.com/mds9233/2230716..

시와 인성반을 소개합죠(20230519)

시와 인성반을 소개합죠(20230519) 창체 동아리 시와 인성반이 세 번째 모였다. 2023년 4월 28일 금요일 4-6교시 수업이다. 12시 25분부터 13시 25분까지 1교시 지인에게 KPOP 소개문 쓰기를 하고 반장 김다은이 동영상을 통해 KPOP을 감상한다. 10분 쉬고 13시 35분부터 14시 35분까지 2교시 메로나 3행시와 가정의달로 4행시를 창작해본다. 1318들의 눈에 비친 가족의 모습을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첫 발걸음이라 서툴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서 감동의 눈물 대신 미소가 흘러넘친다. (메)주를 띄우는 순간에는 욕지기가 난다 (로)딩중처럼 답답하고 지겹기까지 하다. (나)중에 맛보는 장맛 보면 구수하기까지 하다. (가)스를 트는 사이라는 게 좀 그렇다. (정)말 숙성된 ..

2023시와인성 2023.05.19

스승의 날, 감동적인 일칠공감의 깜짝 파티 후 케이크 시식은 학생들만

스승의 날, 감동적인 일칠공감의 깜짝 파티 - https://mds9233.tistory.com/m/5234 스승의 날, 감동적인 일칠공감의 깜짝 파티2023년 5월 15일 월요일 아침 일찍 출근을 했다. 아침 7시에 1학년 6반과 우리 반에서 학생들이 북적북적 무언가 모의를 하고 있었다. 그냥 모른 척하고 오늘 배부하기로 한 국어 수행평가(1) 감동을mds9233.tistory.com #제42회스승의날#세종대왕#탄신일#정호승#수선화에게#최영미#지하철에서1#박노해#스승#김영란법#수제케이크#따옴#사과맛#딸기맛#복숭아맛#패션푸루트#빙그레

일칠공감 사회성 결손 회복 프로젝트 2회 축구 경기 스케치&보드게임 윷놀이에 대한 기대

일칠공감 사회성 결손 회복 프로젝트 2회 축구 경기 스케치&보드게임 윷놀이에 대한 기대 2023년 5월 18일 목요일 비 소식에 하늘은 검고 다행히도 바람이 불어 축구하기 좋은 날씨다. 일칠공감 사회성 결손 회복 프로젝트 2회 축구 경기를 위해 준비 운동을 시작했다. 1쿼터 축구를 모르는 여학생들의 경기 남색 팀이 하늘색 팀이 0대0으로 비겼다. 그들은 열심히 최선을 다해 달렸다. 김하늘과 신초아의 1대1 축구처럼 보였지만 올코트를 신나게 달렸다. 5분 여가 지나자 경기가 의미가 없으니 끝내자고 했다. 남학생들을 추스르는 사이에 김하늘이 골을 넣었다. 2쿼터 축구를 많이 아는 남학생들의 경기 사회성 결손 회복 프로젝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럭비처럼 달리고 농구처럼 수비하면서 축구답게 치열했다. 반 소매 팀이..

[수시(4회)학급자치회의] 5월 좌석 배치 논의 17공감 아주중학교 1학년 7반

[수시(4회)학급자치회의] 5월 좌석 배치 논의 17공감 아주중학교 1학년 7반 2023년 5월 17일 수요일 0교시 제4회 학급차치회의(수시)를 열고, 5월 좌석 배치를 논의했다. 찬반 투표를 실시하였다. 5월 좌석 배치는 16 대 5, 기권 2 바꾸기로 정하고 1. 오는 순서대로 앉고 싶은 자리 정하기, 2. 제비뽑기의 의견이 나왔다. 학급선거프로그램2.41로 투표를 진행해서 3대 19로 2. 제비뽑기로 결정하였다. 이날 3교시에 플라스틱 물티슈 대신 손수건 쓰기 캠페인용 손수건을 활용한 제비뽑기로 5월 좌석 배치를 정하고 자리를 옮겼다. 이후의 좌석 배치는 수시학급자치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하였다. 1. 플라스틱 물티슈 대신 손수건 쓰기 캠페인 손수건 공유 2. 산소배출과 유해공기 흡수 반려식물 스노우..

풍선처럼 납시는 바람이 왔다 갔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가현이에요! 5월 15일 스승의 날에 방과후에 풍납 여자애들 6명 정도 아주중학교 찾아가 봬도 괜찮을까요? 시간 되시는지 여쭤봐요. 몇 시쯤 올건데? 저희 학교 끝나고 가면 3시 반에서 4시 사이 정도가 될거 같아요.. 알았어. 부모님께 허락 받고 오셔^^~ 네 감사합니다~ 같이 오는 5명에게도 전해~^^ 넵. 2023년 5월 15일 월요일. 그들이 왔다. 고마웠다. 찾아와서 고마운 것보다 잊지 않아 더 고맙다. 우리 반에 와서 나를 보더니 왈칵 울어서 더 미안하고 고마웠다. 독수리 5형제처럼 재잘재찰거리던 임가람, 윤민어, 이현명, 최승리, 추고추장의 아재개그가 정말 풍납동의 풍선처럼 납시는 바람을 닮아서 좋았어. 익명을 써도 다 알겠지?^^~ 임흥수 선생님 안녕하세요! 김하얀입..

스승의 날, 감동적인 일칠공감의 깜짝 파티

2023년 5월 15일 월요일 아침 일찍 출근을 했다. 아침 7시에 1학년 6반과 우리 반에서 학생들이 북적북적 무언가 모의를 하고 있었다. 그냥 모른 척하고 오늘 배부하기로 한 국어 수행평가(1) 감동을 주는 글쓰기 평가지에 스탬프를 찍고 '보호자란을 만들고, 담당란에 내 도장을 찍었다. 8시 20분에 교실로 가는데 예환이가 기다리고 있다. 은색 발을 지나자 몇 명이서 만들었다는 케이크가 눈에 들어온다. 내 상징을 잘도 표현했으나 성냥을 켜는데 거푸 실패해서 케이크의 불을 끄는 척해야 했다. 아니 그렇게 하라고 일칠공감들이 연출했다. 전자 칠판의 화이트보드에 스승의 날을 축하하는 은색 발로 치장한 속에는 일칠공감들의 덕담들이 녹아 있었다. 일칠공감들의 진심어린 덕담과 그림들이 고스란히 감동으로 밀려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