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칠공감 사회성 결손 회복 프로젝트 2회 축구 경기 스케치&보드게임 윷놀이에 대한 기대 2023년 5월 18일 목요일 비 소식에 하늘은 검고 다행히도 바람이 불어 축구하기 좋은 날씨다. 일칠공감 사회성 결손 회복 프로젝트 2회 축구 경기를 위해 준비 운동을 시작했다. 1쿼터 축구를 모르는 여학생들의 경기 남색 팀이 하늘색 팀이 0대0으로 비겼다. 그들은 열심히 최선을 다해 달렸다. 김하늘과 신초아의 1대1 축구처럼 보였지만 올코트를 신나게 달렸다. 5분 여가 지나자 경기가 의미가 없으니 끝내자고 했다. 남학생들을 추스르는 사이에 김하늘이 골을 넣었다. 2쿼터 축구를 많이 아는 남학생들의 경기 사회성 결손 회복 프로젝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럭비처럼 달리고 농구처럼 수비하면서 축구답게 치열했다. 반 소매 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