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혁이의 야구클럽9주차-장맛비도 피해가는 야구클럽. 9주 연속 강행 중. 세종특별자치시 방문했던 시골 할아버지 생신 날도 맑았으니, 10주 연속 강행군. 날씨도 버린 일요일 아빠들의 휴식. 그래도 즐겁다. 내 아이가 매주 생각과 문화가 다른 선후배, 친구들과 함께 사는 방법을 배우면서 성장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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