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 때문에
학원 수강으로
심야 귀가 탓.
가족 특식
맛나는 것들
거북한 야참
맛 볼 기회를
새벽만찬으로
혹시나 대신하는
거한 아침식사.
흥겨운 콧소리에
혹시나? 역시나!
흐뭇하고 건강한
월요일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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