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오늘은 토ㅡ스트 안 만들었넹."
"반응이 없어서...... 매일 만드니까 신선하지 않은 듯해서. 오늘은 쉬었어. 쏴리."
"아니야. 맛있었어."
"월요일부터 다시 만들게. 맛있고 새롭게."
어제의 숙취로 오늘의 도시락은 가볍게 맛있는 김장김치스팸새송이버섯미트볶밥에 빨간 파프리가다.
도원아, 맛있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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