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와 함께 날아간 육종산업, 그리고 제주 감귤산업. 감귤산업의 폐업을 딛고 눈물로 만들어낸 석부작 테마파크. 제주농인과 대학이 만든 산삼배양근. 산삼의 세포분열로 유전자를 배양하다. 효능과 맛 그대로 수 조 개 배양근들의 건강학. 근데 부담되는 가격. 눈물을 머금고 운동과 로열티 가득 채소와 과일로 건강 지키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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