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7일.
휴전 62주년 정전기념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하루!
제주특별자치도의 푸른 하늘. 푸른 오름에 배낭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한라산을 스쳐서 정방폭포를 돌아서. 서복박물관에서 무엇을 생각하는가?
진시황제(秦始皇帝)가 불로초(不老草)을 얻어 영생(永生)을 살고자 파견했던 사람, 서복(또는 서불)의 일생을 전시한 박물관이지만 아주 초라해보였다.
그에 앞서 아침 일찍, 동서양의 수많은 동백꽃이 가득한 카멜라힐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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