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3번 출구 갸츠 몽에서 맛있는 점심식사^^
라붐아울렛에서 쇼핑 후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
재혁이는 새우우동, 엄마는 알밥갸츠정식, 아빠는 메밀갸츠정식. 그리고 추가로 새우튀김 중자. 딱 세 개. 각자 한 마리씩 특제 소스에 풍덩, 맛있게 겉은 아사삭, 속은 부드럽고 태탱글.
그리고 2번 출구로 이동 이디야 커피숍에서 엄마가 커피 한 잔하는 사이 재혁이랑 포켓몬고 볼스팟 찾아가다가 발견한 야구장. 배팅을 하고 나오다 인형뽑기에서 5백원짜리 2회 기회에서 포켓몬고 캐릭터 인형 득템의 기쁨.
포켓몬 이름하여 마릴!
득템은 엄마도 기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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