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초1~4학년-임재혁일기

함께 하는 고생, 극기복례를 되새김질하게 한다

madangsoi 2017. 1. 17. 14:21

 

 

 

 

부모동행 고3, 고생의 길에 에너자이저가 되게 한다.

극기복례, 자기를 이기고 예로 돌아간다는 인의 세계.

하여 부모는 고3에게 덕담과 말 없는 도시락 및 용돈!

관심인 듯 관심 아닌 관심 같은 걸 그림자사랑을 줘,

그걸 해줄 때 고생하는 고3이 고상하게 눈웃음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