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쇠의편파방송

이 세상에 수많은 직업들은 체험에서 정해진다. 유유상종! 끼리끼리 직업 대물림되던 시대, 헐. 정직한 직업선택의 선택지는 다양한 책읽기다.

이심전심을 꿈꾸는 학생들의 진로모색의 시간들. 도전하는 길에서 멘토링은 위대한 생의 스승이다. 현실을 직시하게 하고 포기를 세는 데만 쓰게 해준다.

신명나는 KPOP은 세계인에게 대한민국이다. 예의와 배려에 유머와 라임은 한글의 세계화. 린스처럼 샴푸를 돋보이게 하는 원군이 된다.

신밧드의 모험은 우리들의 진로모색을 닮았다. 비행 양탄자 타고 떠난 끝없는 모험의 세계니까.

배경이 되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 참 좋다. 현명한 사람은 타인을 통해 행복을 배운다. 민주주의의 꽃은, 소수를 존중하는 다수다!

박차고 나와야 한다, 책은 새로운 길이 된다. 준비하는 개미처럼 꾸준한 책읽기는 이정표다. 영화처럼 해피엔딩을 원한다면, 너를 바꿔라.

박 타는 흥부는 소박하게도 일용할 양식을 소원했다. 우는 자식들 허기 채워달라는 소원에 대박이 났다만 솔직히 흥부는 배려와 생명존중 덕분에 복 받았단다.

박수 받는 배우들 통해 자신의 비전을 실현한다. 시공을 넘나들면서 사람들이 바라는 세계를 제공, 현실의 스트레스 풀어주는 증강현실의 기획자, 나!

박차고 나와야 한다, 나만의 세계에서 과감히. 세상 사람들의 핑계 없는 무덤을 벤치마킹해서 연전연승할 때, 만족 대신 더 높은 꿈을 꾼다.

박박 머리 깍고 새로운 마음 잡는 수도승처럼 상상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 훈계보다 더 좋은 스승은 눈 앞의 선배들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