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더 이상 꿈이 아니게 된 세상.
중성지방의 덫에 걸려서 비난 아닌 비난을 받는 세태.
밥은 적게, 채소는 많게......
일용할 양식에 감사하던 시대를 그리워하며.
든든한 밥을 먹는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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