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풍납이오일기(25공감)

2022 이오공감 제2회 풍납학급자치법정 교육과정 전과정 스마트폰 소지&활용 찬반, 배심원 평결 및 사회성 결손 회복 토론 준비 모임 5월 18일(수) 5교시 활용실시

madangsoi 2022. 5. 18. 15:20









2022 이오공감 제2회 풍납학급자치법정 교육과정 전과정 스마트폰 소지&활용 찬반, 검사&변호사 배틀 형식 배심원 평결 및 사회성 결손 회복 토론 준비 모임 5월 18일(수) 5교시 활용 실시

제2회 학급자치법정(2학년 5반) 준비모임을 합니다.

2022.05.18.(수) 5교시 2학년 5반 교실
주제 교육과정 전과정 스마트폰 소지 및 활용 배심원 평결 및 사회성 결손 회복 토론 준비 모임

이날  판사 1명(사회자), 검사팀, 변호사팀, 배심원장 1명, 이렇게 뽑습니다!
종례후 맘스터치 버거 배부합니다. 음료수는 없습니다. 뽕따가 배부되는데, 버거 식사는 방역지침에 따라 집에 가서 하고, 물이나 우유랑 같이 드세요.

제2회 풍납학급자치법정 준비 모임은 내일 5월 18일 수요일 5교시에 시작합니다.

5월 17일 화요일 오늘, 2021학년도 제2회 학생자치법정 영상을 귀가 후에 10분 55초 동안 시청 바랍니다.

YouTube에서 '20210615(화)스토리텔링동아리&1학년4반 동행 제2회 풍납학생자치법정 방역지침 준수 위해 원격 실시해, 주제 교육과정 전과정 스마트폰소지 찬반 배심원 평결★저작권&초상권보호' 보기
https://youtu.be/_sgHvlB6jp8

자신의 평소 생각에, 동영상 속의 검사와 변호사의 동영상 논고를 경청하고 대입하면서 소신껏 교육과정 전과정 스마트폰 소지 및 활용 배심워ㆍ 평결에, 1번 찬성 또는 2번 반대를 선택하면 됩니다.
교육과정 전과정 스마트폰 소지 및 활용 찬반 배심원제 평결, 방과 후 4시 30분에 뵙겠습니다^^~
부탁이 있습니다.
대세를 따르지 말고 소신껏 투표, 꼭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본인만 알 수 있는 비밀투표입니다.
선생님도 투표 여부만 알 수 있으니까 소신껏 투표, 부탁드립니다★★★★★

카톡×21! 연속으로 카톡이 울립니다. 작년 제1회 온라인 학생자치법정 경험으로 알게 되었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야무진 대책입니다. 배심원제 평결을 학급선거프로그램2.4로 할 때 없었던, 카카오톡 투표프로그램의 단점은, 비밀은 보장을 위해 비교군인 [이오공감]2022풍납중학교2-5밴드와 스토리텔링동아리의 풍납학생자치법교육 밴드를 활용해 먼저 투표한 과정의 결과를 볼 수 없다는 점입니다.

오늘 밴드 활용 원격 비밀투표는 7월 14일 목요일 제2회 학급자치법정 결과와 비교하기 위한 1차 투표입니다.

투표 결과 발표 전까지 누구도 결과를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25共感 독서마라톤!

[이]심전심(以心傳心)! 꾸준한 독서일기를 시나리오 삼아 경청과 배려 속 소통은 우리의 내일을 디자인한다!
[오]리무중(五里霧中)의 중2병은 열정으로 이겨내는 5년 동안의 성실한 도전은, 자존감으로 자라나 큰 꿈은 현실이 된다.

진인사대천명! 독서로 일상을 누려요♥ 꿈을 키워요★

STPC DREAM HIGH 모두가 행복한 학교
"내 힘으로 끈기있게 최선을 다하자!"

풍납인 모두가 자신의 소중한 꿈을 찾아 큰 희망으로 가꾸어 가며, 미래사회에 대비한 기본역량,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길러 미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STPC가 소통과 배려로 서로 돕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송파혁신교육지구 강동송파교육지원청(교육장 채주식)&송파구청(구청장 박성수) 풍납중학교(교장 유정호, 교감 임지영) 자율동아리 스토리텔링반(반장 정재윤(2-5), 부반장 권미소(2-5))&2학년 5반(회장 정혜린, 부회장 장설아) 사제동행 서울학생 저자 되기 '우리들의 첫 책쓰기' 성장장편소설+풍납이시집[인문책쓰기]&학생자치법교육&생태전환&뭐든지 프로젝트, 제1회 풍납학생자치법정은 학생인권과 교사인권의 공존과 공감을 깊이 고민하고 다양한 대안을 마련하고자 준비한 자리였다면, 제2회 풍납학급자치법정은 교육과정 전과정 스마트폰소지 찬반 배심원 평결을 통해 학생인권과 교사인권의 공존과 공감을 깊이 고민하고 다양한 대안을 마련하고자 준비한 자리라고 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에서 시내 모든 중학교 1학년생에게 태블릿을 한 대씩 나눠준다. 디지털 역량을 향상시킨다는 ‘디벗’(디지털과 친구를 의미하는 ‘벗’의 합성어) 사업이다. 교육청은 학생용으로 약 7만2000대의 스마트 기기를 다음 달 초까지 보급할 계획이다. 첫해인 올해는 중1 학생들이 대상이며 2025년부터는 초등 5학년부터 고3까지 서울시내 모든 학생이 스마트 기기를 1대씩 지급받아 학습에 활용한다.

기기 지급이 본격 진행되자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우려 섞인 반응이 나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만 2년 내내 온라인 수업을 하느라 아이들이 집에서 컴퓨터 모니터만 바라보며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각 학교 방침에 따라 태블릿을 집에 가져가서 학습에 활용할 수도 있다. 게임 등 접속을 차단하는 프로그램이 깔려 있다지만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집에서 스마트폰만 보고 있는 것도 답답한데, 이제 학교에서 태블릿까지 나눠준다니 디지털 기기에 과다 노출되는 것 같아 걱정이다.
- 비판받는 무상 태블릿 ‘디벗’ 보급보다 중요한 건 콘텐츠[광화문에서/이서현]
동아일보 입력2022.04.23. 오전 3:02  수정2022.04.24. 오전 7:49

올해 중1부터 보급된 태블릿 pc 디벗에 대한 기대와 우려는, 교육과정 전과정 스마트폰 소지 및 활용 문제에 대한 논의에 불을 지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풍납중학교 스토리텔링동아리와 2학년 5반 배심원들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2학년 5반은 위드코로나시대 사회성 결손 회복과 관련해서 스마트폰이 긍정적 요인과 부정적 요인 중 어느 쪽에 더 기여할 지를 토론과정을 통해 검증해 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