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는다는 건, 코로나19 대유행 자식들과 함께.
입맛과 취향이 다른, 딸과 아들에게 맞는 음식이라니.
퓨전에, 짬뽕이 답이다. 잡탕이 아니라 믹스다.
'신관중학교임재혁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퓨전 믹스를 고추장 넣어 재조리하고 호주산 불고기 구이, 아내표 검은콩국수^^ 시원하고 고소 (0) | 2020.08.27 |
---|---|
퓨전 믹스를 고추장 넣어 재조리하고 호주산 불고기 구이, 아내표 검은콩국수^^ 시원하고 고소 (0) | 2020.08.27 |
uefa champions league match final!(Estadio do Sport Lisboa e Benfica, Lisbon) 새벽 4시 관전기 (0) | 2020.08.24 |
자전거 잘타는 선생님표 또띠야 (0) | 2020.08.23 |
75주년 광복절, 자주자유 대한민국 말복 사회적 거리두기 가족 식사 (0) | 2020.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