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이제 올라갈게요!
엄마랑 알콩달콩 사세요.
도원재혁이랑 올라가요.
세종특별자치시 낯설지만
그 안에 연기군 남면 진의리
재혁이가 탄 자전거처럼
횡단보도 검정, 하양, 노랑
빛깔처럼 선명하게 살게요.
집중과 선택처럼 다부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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