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의 그 등나무, 조금 어색하게 얽혔다, 장군봉 근린공원 등나무. 그래서 쉽게 풀릴 것 같아서 찍어 봤다.
'2020시와인성동아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와 인성 6월호(3) 바람의 빛깔, 꿈을 꾸는 나무가 성장판대로 자랄 수 있게 아름다운 솟대의 눈빛으로 지켜보기&지탱해주기 (0) | 2020.06.18 |
---|---|
주제선택 마당극반 1기 제8강, 마스크를 하고 직접 만나 처음으로 음악 입혀 시나리오 읽기를 했어요 (0) | 2020.06.11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0) | 2020.06.07 |
시와 인성 6월호(2) 오늘 진급 98일! 문창중학교 학생들, 대한민국 1318들, 교육가족 모두에게 비목과 상록수 강추&수고한 모두에게 '산다는 건' 스타트! (0) | 2020.06.06 |
시와 인성 6월호(1) 스마트기기에 저당잡힌 내 맘과 육신위해 1시간 게임 10분 휴식할 수 있는 내 맘의 의병 되어 유희의 콧노래 '별' 들어보기 (0) | 2020.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