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중학교 3학년 3반,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 아트 포레스트 1관 '오백에 삼십' 연극 관람-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유머러스한 역설과 해학
세상은 꿈꾸는 사람의 것!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의 것!
진인사대천명! 독서로 일상을 누려요♥ 꿈을 키워요★ 문창, 나는 미래의 빛이다! 다함께 GO~GO~GO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학생자치활동 참여예산제 운영학교&법무부 정책홍보과 학생자치법정 운영학교, 서울특별시 혁신교육지구 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최춘옥)과 함께 학교폭력없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도 소중히 여기면서 공동체의 가치도 놓치지 않는 더불어 교육을 실천하는 학교 문창중학교(교장 정미숙, 교감 김현태) 3학년 3반(회장 조예림, 부회장 김진수, 학생회장 김도연, 담임교사 임흥수)은 3학년부(부장 김대성) 주관으로 12월 9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에 위치한 아트 포레스트 1관에서 연극 '오백에 삼십(연출&작가 박아정)'을 관람했다. 혜화역 1번 출구로 나와서 뒤로 돌아서 네 건물 뒤 동덕빌딩 끼고 좌회전, 지난 번 성교육 뮤지컬 본 극장(원패스 아트홀-대학로 두레홀 4관) 앞에서 우회전 하면 바로 아트 포레스트 1관에서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유머러스한 역설과 해학의 연극 속에서 인성과 인권, 분배와 배려에 대해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서울 한 동네에 "돼지빌라"라는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30짜리 원룸이 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도 아주 좋으신(?) 분이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진짜 시원한 집이 있어요.
짜장! 확인하러 한 번 관람을 시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