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5일(월) 아침 등굣길맞이 학급문화캠페인 3-3반 2차 독도 사랑 동도와 서도, 지문으로 지도 그리기 퍼포먼스&학교폭력예방캠페인 실시해

 

 

 

 

 

 

 

 

 

 

 

 

 

 

 

 

 

 

 

 

2019년 7월 15일 월요일 아침 등굣길맞이 학급문화캠페인 3학년 3반 2차 독도 사랑 동도와 서도 문창인의 지문으로 지도 그리기 퍼포먼스&학교폭력예방캠페인 실시해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홀로 아리랑'이란 노랫말 때문에 독도가 홀로 섬이라고 생각하는 우리들. 동도와 서도 및 부속 섬들로 구성되었음을 알리는 문창중학교 3학년 3반의 퍼포먼스가 7월 15일 학교폭력예방캠페인과 함께 열렸다. 등굣길 안전펜스 안전로로 등교하기 캠페인도 함께 이루어졌던, 안전사고예방의 건강한 퍼포먼스였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학생자치활동 참여예산제 운영학교&법무부 정책홍보과 학생자치법정 운영학교, 서울특별시 혁신교육지구 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관)과 함께 학교폭력없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도 소중히 여기면서 공동체의 가치도 놓치지 않는 더불어 교육!을 실천하는 문창중학교(교장 정미숙, 교감 김현태) 생활안전부(부장 함창훈, 기획 김양훈) 학생회(회장 김도연(3-3), 부회장 최보경(2-5)) 주관 아침등굣길 학급문화캠페인 3학년 3반(회장 안태영, 부회장 이한주)!

2019년 7월 8일 월요일 08시부터 08시 30분까지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을 실시했었던 3학년 3반은 연륜 넘치게, 여유있고 호소력있는 캠페인으로 7월 15일 월요일, 학교폭력예방캠페인과 더불어 독도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 우리 대한민국의 고유영토 독도를 동도와 서도로 실사처럼 5월 31일 금연의 날 금연선서 때 사용했던 인주를 사용해 함께 그려보고, 마음으로 새기는 작업이었다.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우리 땅!

 

2019년 7월 8일과 7월 15일 월요일 아침 등굣길맞이 1, 2차 학급문화캠페인 3학년 3반 독도 사랑 동도와 서도 문창인의 지문으로 지도 그리기 퍼포먼스&학교폭력예방캠페인에 수고한 학생들은, 방과후에 스쿨피자를 나눠 먹으면서 교복 입은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과시했다.

 

세상은 꿈꾸는 사람의 것!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의 것!

 

진인사대천명! 독서로 일상을 누려요♥ 꿈을 키워요★ 문창, 나는 미래의 빛이다! 다함께 GO~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