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충일.
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배우는 날입니다. 얼굴도 보지 못한 그분들을 자라면서 한 분 두 분 만나게 된대요. 책으로, 드라마로, 영화 등으로 만난대요. 그런데 진짜 나라사랑은 아주 작은 일부터 시작한대요. 태극기 달기, 공중도덕 지키기, 인사잘사기, 급식질서지키기, 쓰레기분리배출 잘하기 등 작은일부터 시작하는 거래요. 특별히 오늘 현충일은 태극기를 기폭만큼 내려단대요. 이걸 조기라고 한대요. 여러분은 조기를 게양했나요?
'신림초1~4학년-임재혁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범생이 딸, 천방지축 만능맨 아들, 힘겨운 엄마 이야기 (0) | 2015.07.08 |
---|---|
임재혁 시즌2호 홈런 (0) | 2015.07.05 |
일요일은 야구하는 날 (0) | 2015.05.10 |
아빠와 아들 야구원정기 (0) | 2015.05.05 |
천호야구장에 간 재혁이! (0) | 2015.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