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입하(立夏) 다음날 토요일 점심은 아빠표 반수제 짜파게티! 냄비 두 개로 시작하는 반수제 짜파게티^^
1. 냄비에 찬물을 끓인다. 2. 깊은 프라이펜에 양파 썰어 볶기, 3. 호박, 감자, 가지, 새송이 넣어 볶다가 어제 오겹살 가족파티 남은 목살 순서 바꿔 볶다가 짜장스프와 건더기스프 넣고 반수제 짜장소스를 완성하고는 원래 넣던 순장찹쌀고추장은 아들과 아들 친구를 위해 오늘은 생략. 3. 펄펄 끓는 물에 짜파게티 라면을 끓인다. 공기와의 접촉을 늘려 면발을 살린 후 5분 후 흐르는 찬물에 씻어내서 스테인레스 대접에
물기 제거 후 완성해 두었던 반수제 짜파게티소스를 얹는다. 고추가루 뿌린 후에 오이채 썰어 올리고 개인 대접에 세팅 완료. 토요일은 아빠가 반수제짜빠게티 요리사^^
싱거웠다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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