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 생파, 계절밥상 유감.
소고기샤브샤브 셀프가 만든
불편한 마음이 쌓이고 쌓여서
생파같은 헛헛한 웃음향기는
깔끔한 뒷맛이 멀어져만 갔다.
'신림초1~4학년-임재혁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 가는 밥상 (0) | 2017.04.23 |
---|---|
ㅎㅎㅎ도원재혁 할아버지 생파 (0) | 2017.04.23 |
우리 아파트 화단에 시나브로 찾아온 봄 (0) | 2017.04.22 |
4월 22일 토요일 세븐일레븐표 새우탕 사발면&참치김밥 (0) | 2017.04.22 |
4월 22일 토요일 과일과 채소 새벽식탁 (0) | 2017.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