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의 감성과 감동을 아들에게 만화책으로 선물했어요. 이야기를 이해할 나이가 되면 더 재미있을 겁니다. 아직은 이해가 안 가나봐요. 누나에게 넘기려다가 자기 방으로 가서 책꽂이에 '요시오의 하늘' 옆에, 일본만화끼리 분류하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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