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동창모임에 간 일요일, 아빠표 점심식탁!
좀 그렇다.
네가 원한 거잖아!
아빠가 물아보니까!
맛있게 먹자, 즐겁게 먹는 게 몸에 더 좋대!
엄마표가 그리울 거얌!
그래서 아빠표가 필요한 거야, 가끔!
닫힌 공간의 공기처럼,
사막에서 물 한 모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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