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초1~4학년-임재혁일기

광복절 특사-대신 엄마표 사랑

madangsoi 2016. 8. 15. 09:04

 

 

 

 

 

 

 

 

 

 

 

 

 

 

 

 

진정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대다수의 사람들은 믿지 않았다.

하여,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앗을

뿌리는 소수의 사람들 소가락질!

달걀로 바위치는 부질없는 일로

혐오하였듯이, 음력 7월 13일은

바쁜 당신을 대신하기 위해 신께서

파견한 엄마 중 한 엄마의 출산일!

그녀 또한 두 아이의 엄마로 변신,

다시 돌아온 이 땅의 봄을 위하여

신을 대신해 사람사랑을 실천하는

그 공을 인정하여 신께서 부여하는

오늘은 당신이 광복절 특사아닐까?

생계형 민생사범, 국가경제 주도형,

사회안정과 세계평화 특별 기여한,

광복절 특별히 사랑하는 당신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