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대다수의 사람들은 믿지 않았다.
하여,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앗을
뿌리는 소수의 사람들 소가락질!
달걀로 바위치는 부질없는 일로
혐오하였듯이, 음력 7월 13일은
바쁜 당신을 대신하기 위해 신께서
파견한 엄마 중 한 엄마의 출산일!
그녀 또한 두 아이의 엄마로 변신,
다시 돌아온 이 땅의 봄을 위하여
신을 대신해 사람사랑을 실천하는
그 공을 인정하여 신께서 부여하는
오늘은 당신이 광복절 특사아닐까?
생계형 민생사범, 국가경제 주도형,
사회안정과 세계평화 특별 기여한,
광복절 특별히 사랑하는 당신 만세.
'신림초1~4학년-임재혁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육상 관람 반추 (0) | 2016.08.21 |
---|---|
재혁이의 야구클럽14주차-소나기 예보에도 야구는 계속된다! (0) | 2016.08.21 |
다이나믹 메이즈&박물관은 살아있다2 (0) | 2016.08.14 |
다이나믹 메이즈&박물관은 살아있다1 (0) | 2016.08.14 |
다이나믹 메이즈도 식후경 (0) | 2016.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