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일육일기

천호중학교 진로탐색 1-6 진로상담 다행시12

madangsoi 2016. 6. 5. 14:28

 

 

 

신계 축구선수 메시와 호날두를 꿈꾸기보다

민간 외교관 두 개의 심장 박지성처럼 되기를,

호화롭기보다 팀을 위한 그림자같은 선수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