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 인성인권반을 소개합죠_학생자치법교육의 이론과 실제_법무부 보호정책과 학생자치법교육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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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체 동아리 시로 인성인권반이 두 번째로 모였다.










제목: [6기꿈디2회차][기후행동]미르가람 시로인성인권반 법무부 학생자치법교육(20250424)&법의 날(0425) 퍼포먼스
1. 동아리 / 학교 및 기관명
시로인성인권/ 용강중학교
2. 활동 날짜 및 장소
2025. 4.24.(목) 1학년 9반 교실 및 단톡방
2025. 4.25.(금) 운동장
3. 활동 참여 인원
35명(동아리16명×2회, 지도교사1명×2회, 법무부 파견 강사1명×1회 포함)
4. 활동 주제 및 내용 (최소 300자 이상)
가. 학교문화 책임규약 준수 프로젝트를 포함한 학생자치규약은 소속 집단에서 사회적 규약을 만드는 교복입은 민주시민들이 토론과 합의를 통해 이루어지는 절차 상의 문제라는 사실의 중요성을 알았다. 제6기 꿈꾸는 디케 프로젝트 공모 선정 후 웰컴키드를 받고 용강중학교 시로인성인권반으로서의 다양한 시도들이 무척 의미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급식실 새치기, 수업 시간 미준수, 수업 시간 중 음식물 섭쥐에 관힐 건의 역할극을 통해 검사 측과 변호인 측의 설득 과정이 흥미 있고 시의적절해서 시로인성인권반 학생들에게 학생자치법정의 의미를 공감할 수 있어 감동적인 배움의 장이 되었다.
나. 기후행동,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를 위한 학교폭력 예방, 언어순화, 흡연예방, 학교문화 책임규약 준수 프로젝트, 제6기 꿈꾸는 디케 프로젝트 공모 선정 포스터 등을 활용해서 2025년 10월까지 용강중학교 창제 동아리 시로인성인권반과 서포터들이 함께 10회 이상의 활동 중 두 번째인 학생자치법정의 이론을 배우고, 이의 실천으로 2025년 4월 25일 금요일 아침 07시 50분에 학교에서 모여 법 준수 지키기 프로젝트로서 법 준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다. 제6기 2회차 법의 날 주간 교복입은 민주시민들이 법 질서의 다양한 실천으로 법 질서 지키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법을 잘 준수하자는 각오를 '법'자를 만들어 보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7교시]감상&토론&나눔
5. 활동 후 느낀 점 (최소 300자 이상)
가. 학생자치법정의 의미를 새삼 알았고 실천과 체험을 통해 입장 바꿔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직접 느낌으로서 또래집단의 설득력을 체험하게 할 수 있음을 배웠다. 16소년소녀 학생자치법정 실천기란 제목이 어울린다.
나. 각자의 재능을 활용하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국민참여법정을 활용해서 배심원단에게 설득할 수 있음을 서로 이해하고, 교복입은 민주시민들이 역할을 맡아서 운영 주체별(학급, 학년, 동아리)로 다양한 접근을 통해 또래집단들의 조언과 설득, 독려와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음을 알았다. 실제로 실천을 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의 필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을 실제로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실천하고 있는 우리들의 교칙 준수의 과정에서 학생자치회의와 학급자치회의 작지만 커다란 나비효과가 될거란 믿음이 생긴다.
저는 목격자 역할을 했어요. 매우 재밌었어요. 그리고 친구들도 되게 잘해서 신기했어요. 학생자치법정이 학생에게 매우 좋은 것 같아요. 마지막에 학생자치법정 역할 경험한 것도 재밌었어요.(이건)
검사 역할로써 참여해봤는데 검사분들이 정말 열심히 일하시고 계시는 걸 느꼈어요.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음에도 오는 책임감이 정말 무거웠어요. 실제로 자료를 준비해 재판해 참여하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지 상상도 가지 않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일을 매일 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대한민국 검사분들 화이팅!(정운찬)
재판사무관 역할로 참여했습니다. 처음엔 제가 잘 모르던 역할이라 중요한 직업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역할을 하고나니 매우 중요한 직업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또한 이렇게 제가 잘 모르던 직업이더라도 법으로 저희의 일상을 지켜주는 여러 직업이 있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희를 지켜주고 도와주는 다른 직업들도 알아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법으로 저희를 지켜주고 계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이유주)
배심원2 역할을 맡았습니다. 실제로 법정에서 말을 하는 느낌이였고 대본을 읽었습니다. 그러면서 학생자치법정에 대한 예시를 정말로 잘 나타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빠르고 쉬우면서 간단하게 이해를 하고 깨달았습니다. 처음엔 학생자치법정에 대해 아예 몰랐지만 오늘 강의로부터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강민)
판사 역할로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판사분들이 공정하게 판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인 걸 느끼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다만 배심원제 국민참여재판에서는 사회자 역할 쪽이 더 강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학생자치법정을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이찬혁)
배심원 5 역할을 했었는데 실제로 학생자치법정을 하니 실감났어요. 새로운 경험을 해서 좋았어요. 국민재판에서는 배심원이 최종 판결을 내린다는 것 등 새로운 것을 알게됐어요. 실습을 통하 더 잘 이해가 됐어요.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허연우)
변호사 역할로 참여하였습니다. 그런데 긴장이 되고 규칙위반학생을 변호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학생자치법정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유충호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 마련해주신 임흥수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차태오)
배심원 7 역할을 했습니다. 학생자치법정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강의로 법에 관련한 것들을 더 알아가고 싶습니다. 또한 실습을 통해서 이해도 잘할 수 있었습니다.(권려원)
배심원 대표 역할을 했었습니다. 또래가 재판을 해준다는게 그냥 재판보다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생자치법정의 정의를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스스로 깨닫고 반성하는게 최고인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재판의 무게감을 알게 되었습니다.(송윤후)
학생자치모의법정에서 배심원 6 역할을 맡으며 배심원들을 비롯한 법정 내 역할들의 중요함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본이었지만 다른 배심원들과 함께 협력해야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히나의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 인상깊었습니다. 또래가 재판을 하는 게 성인의 재판보다 더 효율적일수 있다는걸 여실히 느꼈습니다.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홍은교)
배심원 1을 하였다.학생자치법정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그전엔 높아보이기만했던 법정이었다. 하지만 우리가 구성할수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 다음에도 우리가 구성하는 자치법정을 실습해보고 싶다. 유충호 강사님의 포스에 매료되었고 명쾌함에 감동받았다.(부영진)
배심원 3 대사가 많이 없었지만 재판과정과 다른 사람들의 대사를 듣고 역할을 관람하는 것도 흥미로웠다. 강사 선생님의 수업도 들을 수 있어서 훨씬재미있었다.(이은호)
중등 학생자치법정 모의법정에 참여하면서 법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법적 절차를 배웠고, 실제 판사와 변호사들의 역할을 방관하며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이 경험이 앞으로 오래 기억 남을거 같습니다.(유준호)
어제 불량학생 역할을 맡아서 재밌었다. 자치법정에 대하여 알아본것도 재밌었다. 오신 유충호 선생님도 원래 쌤보다 잘생기셔서 너무 좋았다ㅋㅋㅋ. 티쳐 아이러브 유. 학생자치법정에 대한 것에 대해 흥미가 생겼다.(이유승)
배심원 4를 맡았는데 만장일치제라서 합의의 과정에 검사 측과 변호인 측의 논리를 집중해야했다. 학생자치법정에 직접 참여해서 더욱 실감나서 좋았다. 학생 스스로 법정에 참여한다는 것에 대한 무게감을 느꼈다. 또한 법에 관한 일을 하시는 분들의 책임감과 중요함을 깨달았다. 오늘도 새로운 경험을 통해 한번더 성장한 것 같다.(나윤민)
저는 교사 역을 맡았습니다. 처음에는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직접해 보니까 학생과 참여 임원들의 생각을 알아볼 수 있게해주는 역할이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목요일날 해 보았을 때 실제로 재판장 같은 곳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법 관련의 대한일을 하시는 분들의 중요성을 깨닭았습니다.(조설윤)
































6. 활동하면서 있었던 재미난 에피소드 (에피소드 없으면 생략 가능)
학생자치법정으로 세팅하고 실제로 자기의 역할에 맞춰서 사전에 준비하고 리허설 등을 경험해 점이 인상 깊었다. 16명의 눈, 귀, 익이 모이면 매의 눈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이것이 협동의 힘이라고 생각했기에 학생자치법정과 법의 날 퍼포먼스의 경험이 좋은 결과로 남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다만 당일 아침 7시 50분까지 나오기로 약속했는데 여러 핑계로 늦은 친구들이 많이 미안해해서 어제 학생자치법정과 학생자치법교육의 효과가 컸음을 느꼈다고 한다. 다음에는 시로인성인권반 모두가 서로를 기다리게 하지 않을 것임에 틀림이 없다.
7. 활동 진행 사진 및 동영상
여학생 5명, 남학생 11명은 총 16명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간식은 맘스터치 사이버거 세트.


※ 생태 전환 환경보전 기후 행동365+ 프로젝트
1. 플라스틱 물티슈 대신 손수건 쓰기 캠페인 손수건 공유
2. 산소 배출과 유해 공기 흡수 반려식물(스노우사파이어&강낭콩&단호박) 키우기
3. 매월 특정 토요일 저녁 10시부터 12시까지 전등 하나씩 끄고 스노우사파이어랑 인증샷 찍어 단톡방에 올리기
진인사대천명! 독서로 일상을 누려요♥ 꿈을 키워요
17共感 독서마라톤!
(일)사천리(一瀉千里)! 꾸준한 독서일기를 시나리오 삼아 경청과 배려 속 소통은 우리의 내일을 디자인한다!
(칠)전팔기(七顚八起)! 중1전쟁은, 열정으로 이겨내는 6년 동안의 성실한 도전은, 자존감으로 자라나 큰 꿈은 현실이 된다.
세계의 중심이 되어라! 하온(하랑가온) 용강인! 서울특별시교육청 용산혁신교육지구 중부교육지원청&용산구청 동행! 저마다의 소질에 따라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학교,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실천하는 용강중학교(교장 권충환, 교감 이태승) 시와인성인권동아리(반장 나윤민, 부반장 홍은교, 총무 ) 사제동행 서울학생 저자 되기 '우리들의 첫 책쓰기' 성장장편소설&법무부 보호정책과 학생자치법정&꿈꾸는디케프로젝트&생태 전환 환경보전 기후 행동365+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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