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생활축구대회
50대 경기
32강전 2대2. 무승부 후 뽑기 승.
16강 전 전반 0대0
경기장 도착
노란 물결
김창수 형님의 멋진 슛, 상대 골키퍼 선방
공방전, 휴식 후
후반전 시작
골대 두 번 때리고도 0대0
또 뽑기 승.
집에 가고 싶단다.
소원성취? 50대팀에게 하루 3경기는 무리.
전반0대2, 후반 1대2.
결과는 4대1이었으나 선취골의 기회가 안타까웠고, 1대 2로 따라붙은 뒤의 체력고갈과 부상으로 11명 팀의 한계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매너를 지키는 모습에 박수와 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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