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관중학교임재혁일기

입춘날에 함박눈이 내렸다, 서설( 瑞雪)이다. 대풍년의 징조다. 코로나19 대유행도 천적의 상징이다. 적당한 긴장은 지구촌에 이롭겠다

madangsoi 2021. 2. 8. 10:38

입춘날에 함박눈이 내렸다, 서설( 瑞雪)이다. 대풍년의 징조다. 코로나19 대유행도 천적의 상징이다. 적당한 긴장은 지구촌에 이롭겠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신관중학교임재혁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수리5형제 모이면 방역수칙 위반! 코로나19 대유행의 시대유감, 그럼에도불구하고 설날은 떡국과 세뱃돈이 그리운 추억여행의 시공간  (0) 2021.02.12
3. 삼 세 번. 행복이 스며드는 좋은 날이었으면 좋겠다, 오늘이.  (0) 2021.02.08
코로나19 대유행 1년 더하기 13일차, 사회적 거리두기 피로감 극대화로 지친 국민들을 도둑질의 유혹에서 구원할 지금 이 순간  (0) 2021.02.01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시인과 촌장, '풍경'이 코로나19 극복의 bgm 될 것처럼 마스크 착용부터 코로나19 대비 방역 수칙 준수로 대한민국 국난극복의병DNA 계승  (0) 2021.01.31
코로나19에 설날 귀향과 귀경 포기에 대한 단상들! 제사(祭祀), 죽은 다음에 간절히 자신을 기억해 주기를 강요하는 것만큼 집착에 가까운 자기 합리화!  (0) 2021.01.31

'신관중학교임재혁일기'의 다른글

  • 현재글입춘날에 함박눈이 내렸다, 서설( 瑞雪)이다. 대풍년의 징조다. 코로나19 대유행도 천적의 상징이다. 적당한 긴장은 지구촌에 이롭겠다

관련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