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관중학교임재혁일기

진정한 사과를 모르는 시대, 가슴이 아프기 보다 화가 난다-믿었던 도끼에 발등이 남아나지 않는 시대유감

madangsoi 2021. 1. 25. 21:24

진정한 사과를 모르는 시대, 가슴이 아프기 보다 화가 난다-믿었던 도끼에 발등이 남아나지 않는 시대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