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시와인성동아리

2020년 4월 2일 목요일, COVID-19 시국에도 불구하고 활짝 핀 벚꽃과 함께 미소지으며 문창중학교는 명문창인들을 차분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다

madangsoi 2020. 4. 3. 07:34

 

 

 

 

 

 

 

 

 

 

 

 

 

 

2020년 4월 2일 목요일, COVID-19 시국에도 불구하고 활짝 핀 벚꽃과 함께 미소지으며 문창중학교는 명문창인들을 차분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