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쉐프의 중화걸작이 인스턴트라는 옷을 입었으나 패스트푸드임에도 불구하고 슬로우푸드맛과 향, 그리고 시각적으로, 미각적으로 가히 중화요리가의 그 식감과 향내를 고수하였다는 도원재혁의 평가를 받아냈다. 입맛 짧기로 대한민국에서 소문자자한 도원재혁 남매가 이연복 쉐프의 손을 들었다는 것은 가히 별 5개에 별 5개 만점을 받았다고 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도 아무런 첨가물 없이, 스탑워치를 사용하여 레시피대로 끓여내고 버무렿다는 데서 그 맛평가에 신뢰를 보낼 수 있겠다.
'신림초1~4학년-임재혁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 28일 오늘의 조식-24시 북경반점&Gleecius (0) | 2016.01.28 |
---|---|
1월 27일 오늘의 도시락-멸치참치주먹밥&왕만두찌게 (0) | 2016.01.27 |
1월 26일 오늘의 도시락-밭소고기카레라이스 (0) | 2016.01.26 |
1월 25일 오늘의 중식-진짬뽕 대 무파마 (0) | 2016.01.25 |
1월 25일 오늘의 식도락-아침식단 (0) | 2016.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