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작은 미약하나 창대할 끝이 보일 최초의 부자 볼링
'2019신림초임재혁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613저녁밥상 (0) | 2019.06.14 |
---|---|
맏이를 위한 토요아침만찬 (0) | 2019.06.08 |
부자만을 위한 6월 5일의 저녁소찬 (0) | 2019.06.05 |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봉준호 감독 '기생충' 관람후 짜파구리 재연 (0) | 2019.06.03 |
푸른 하늘 지하철 2호선 신대방발 신림착 도림천 풍경 (0) | 2019.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