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신림초임재혁일기

나만의 문학 연수-'나의 특별한 형제' 감상기

madangsoi 2019. 5. 8. 12:13

 

 

 

나만의 문학 연수-'나의 특별한 형제' 감상기

 

사람이 태어나면 끝까지 살아가야할 책임이 있습니다.-책임의 집의 의미

평생 한 사람에게만 실망하세요. 살다보면 사랑하는 순간보다 실망하는 순간이 더 많습니다. 그러니 그사람의 실망까지도 사랑하십시오. 그럼 그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박신부 주례사

 

신하균 : 우리를 무시하면?

이광수 : 우이씨.

신하균 : 그래. 우리를 무시하면 무시무시하게 혼내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