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스토리텔링동아리(아무거나)

문창 토요방과후학교 스토리텔링반, 첫 번째 수업은 꿈의 책쓰기

madangsoi 2019. 4. 6. 20:18

 

 

 

 

 

 

 

 

 

 

 

 

 

 

문창 토요방과후학교 스토리텔링반, 첫 번째 수업은 꿈의 책쓰기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학생자치활동 참여예산제 운영학교&법무부 정책홍보과 학생자치법정 운영학교, 서울특별시 혁신교육지구 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관)과 함께 학교폭력없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도 소중히 여기면서 공동체의 가치도 놓치지 않는 더불어 교육을 실천하는 문창중학교(교장 정미숙, 교감 김현태) 지역사회네트워크 연계 사제동행 3학년 인문책쓰기 자율동아리, 스토리텔링동아리(반장 김도연(3-3), 부반장 곽채연(3-3))의 지역사회네트워크 성장장편소설  [문창(문에 창을 내야하나?)(동작구 신대방동  진로모색 스토리)] 비전2019를 소개합니다!

 

4월 6일 토요일 아침 9시 30분 토요방과후학교 스토리텔링반 수업을 진행했다. 8시 30분 이른 시간에 수업이 진행되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정시에 도착해서 수업을 시작했다.

동영상과 마당쇠의 편파방송 블로그를 활용했다. 2018학년 강동혁신교육지구 강동구청 공모 무모한 도전 성과작품인 성장장편소설 [천 사람 천 개의 꿈(강동구 천호동  진로모색 스토리)]를 예를 들어 우리들의 글쓰기가 아니라 책쓰기임을 강조했다.

글쓰기와 책쓰기의 차이는 글쓰는 실력에 상관없이 소설, 수필, 시나리오를 쓰거나 개작, 개그 패러디, 동화랑 만화 패러디, 웹툰 등도 가능하다. 7월 31일 한글파일로 작성(사용자 정의 가로145, 세로 210, 좌우여백 22, 줄 간격160)하여 mds9233@sen.go.kr로 보내면 되고, 완성을 못해서 제출하지 못한 학생은 성장소설 속 등장인물로 참여하기로 했다. 200페이지 속에 녹여낼 문창 스토리텔링동아리 성장장편소설 [문창(문에 창을 내야하나?)(동작구 신대방동  진로모색 스토리)]은, 마당극 동아리가 되어 매주 화요일 점심 시간에 모여 8월 16일까지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매주2회 연습 후 토요연습 1~2회를 실시하여 완성도를 높이고 11월 22일 금요일, 에서 문창마당극 '스카이 문창'을 공연한다. 공연시간은 9분에서 9분 30초로, 관객의 인내심과 집중력을 반영한다.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동작구청의 아무거나프로젝트에 스토리텔링동아리가 지원을 받게 된다면, 마당극동아리와 함께  지역사회네트워크 활용 마당극 [스카이 문창]을 무대에 올린다.

지역사회네트워크 성장장편소설 [문창(문에 창을 내야하나?)'(동작구 신대방동  진로모색 스토리)]와 연계하여 우리들의 피, 땀, 눈물을 담아낼 꿈을 키우면서 당당하고 든든하면서, 꼼꼼하고 진지한 진로모색과 올바른 인성 및 배려와 공존의 인권함양의 아무거나(아이들의 무모하고 거대한 꿈나래)의 뜨겁고 무모한 도전을 계속 진행할 예정임을 알렸다.

첫 번째 수업은 아네스 드 레스트라드, '날말 공장 나라' 재구성하기.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 향상을 위한 작품의 재구성은 말하기 시나리오가 되고. 쓰기와 읽기 능력을 시나브로 향상시킬 수 있다는 믿음과 행복한 평일과 주말 아침독서 30분과 한 줄 평에서 시작된다는 습관에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