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인문책쓰기(스토리텔링동아리)

겨울방학 방과후학교 스토리텔링반 4강 실전처럼 연습하기 통한 리액션과 휴지의 기술 셀프 제작 동영상에서 배우는 듣기&말하기

madangsoi 2018. 1. 15. 09:23

 

 

 

 

 

 

 

 

 

 

겨울방학 방과후학교 스토리텔링반 4강 실전처럼 연습하기 통한 리액션과 휴지의 기술 셀프 제작 동영상에서 배우는 듣기&말하기

 

천호중학교 방과후학교 4기 블로그독서일기반 4강 '치킨 게임'을 활용한 '광수의 즐거운 면접시간' 시나리오를 토요일과 일요일 시간을 활용하여 수정하고 암기하는 과제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 셀프 제작 동영상 감상과 피드백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1월 15일 월요일 아침 9시부터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공동저자자 정회일 씨를 텍스트로 감상하고 자체 제작 동영상을 통해 듣기와 말하기에서 중요한 내용 숙지를 통한 청중의 집중 유도하기, 성량과 시선을 통한 자신감 확보하기, 손짓과 몸짓, PPT 등의 기자재와 소품 활용을 통한 차별화하기를 중심으로 본인의 장단점을 친구들의 시각을 대입해서 피드백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역할극 1인극의 활용, 어쩌다 어른,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도 참고하고, 강연100℃도 참고해서 만든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목소리로 만들기 위한 징검다리, '치킨 게임'을 중심으로 주어진 대본 '광수의 행복한 면접 시간'을 암송하기 자기 것으로 만들어요.

보았던 경험을 반복해서 수정하는 피드백의 시간을 가졌다. 틀려도 좋다. 실수했다고 해서 웃으면 안 된다. 연습은 실절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연습할 때 실전처럼 해야 한다. 그게 실력이 된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강사의 동영상을 유튜브로 확인하면서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금 좀 잘하고 못 하는 게 중요해 보인다. 하지만 지금 누가 더 관심을 가지고 좀더 도전하는가가 더 중요하다. 그들은 지금 예비중2들이고 그들의 꿈은 21세기 알파고와 증강현실 속에서 3D를 넘어 입체와 4차원을 넘나들기에 충분하다. 인공지능의 디지털 시대에 조금은 아날로그적인 접근이 더 필요한 것은 독서와 작문, 경청과 달변이 된다는 진리를 믿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