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치즈돈가스를 시킨 아들 왈, 양이 너무 적다. 기분 탓일걸. 잠시 후 커리포토 직원1이 다녀가고 다시 직원1, 2가 왔다. 고구마치즈롤이 잘못 세팅 됐단다.
다행히 두 조각 먹었단다. 아깝다.
근데 우리 하는 말을 들은 걸까?
아니면 주문한 다른 손님의 독촉 탓이었을까?
그냥 맛있게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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