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5일 식목일 아침, 마음에 인내의 나무 한 그루씩을 심어보세요. 듬뿍 내린다는 봄비에 우리들의 마음 속 나무가 무럭무럭 자랄 겁니다. 엄마표 잔소리에 우리가 성장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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