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하고 고마우신 도깨비, 첫 촬영-메밀밭 씬 환상적인 시작★★★★★

쌀쌀하고 고마우신 도깨비, 첫 촬영-메밀밭 씬 환상적인 시작★★★★★

2022년 10월 26일 수요일 07시 40분에 2학년 5반 교실에서 모였다. 임흥수 선생님은 메밀꽃을 닮은 들꽃과 대나뭇잎으로 메밀꽃다발을 만들라며 미술조감독을 호출했다. 미술감독은 도깨비를 호수에 빠진 아이들 밴드의 송파교육박람회 연습에서 모셔오는 중책을 맡겼다.
오늘은 메밀밭에서 촬영을 했다.
촬영지는 우리 학교 후문쪽 놀이터쪽에서 찍었다.
놀이터쪽 왼쪽에는 푸른 밭이 있다.거기서 열심히 찍었다
도깨비장면에서 첫 씬을 찍었다.
소은이의 연기에 반은 오글거리고 반은 감탄했다.
우영우 팀은 열심히 구석에서 연기를 연습하고 있다.
촬영팀과 음향팀 열심히 메밀밭 씬을 찍고있다.
오늘 열심히 찍었다.

기록감독(기사) : 정희수(도움 임흥수 샘)
기록감독(사진) : 송태윤(도움 임흥수 샘)